안녕하세요. Maddie입니다. 미국 와서 여지껏 돈을 날려 본 적이 없었는데, 이렇게 처음으로 예쁜 구두 한 켤레 정도 구매할 수 있는 큰 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. ^-^ 저는 홈스테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. 미국에 온 김에 현지인들이랑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환경을 쓸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었어요. 그래서 LA에서 NY으로 이사갈 땐 한국인 친구들과 함께 사는 걸 택하지 않고, 여러 홈스테이 사이트(Homestaybay.com, Homestay.com, Homestayin.com)를 둘러보며 여러 집주인들과 컨택하였습니다. 홈스테이 사이트 사용기 그러나 모든 사이트의 집 퀄리티는 너무 프리미엄이 붙은 느낌이었어요. 어떻게 저 집 컨디션에 저 위치가 저 가격이지..? 하는 의문이 참 많..